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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7T13:50:35
김정은, 31조 벌었다 러시아 덕에 복권 당첨?...집권 후 최대 자금력
원문 보기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4년 만에 약 31조원의 외화를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집권 후 최대 자금력을 갖춘 상태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북한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 등을 통해 약 220억달러(약 31조원)의 외화를 확보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북한 전문 분석기관 코리아리스크그룹의 안드레이 란코프 이사는 북한은 지난 35년 중 어느 때보다 강한 위치에 있다 고 평가했다. 그는 러시아에 대한 무기 판매 수입을 복권에 당첨된 것 이라고 비유했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원이 다시 강화된 것에 대해선 안정적인 연금을 확보한 것과 같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