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02:00:00

‘일단은 실리콘투와 협업하지만’… 올리브영 美 상륙에 흔들리는 현지 K뷰티 유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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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뷰티 성지’를 꿈꾸는 CJ올리브영이 결국 미국 본토에 깃발을 꽂는다. 국내 H B(헬스앤뷰티) 시장을 장악한 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에 직접 오프라인 거점을 구축하면서 북미 K뷰티 유통 질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 K뷰티 유통 강자들과 인디 브랜드들의 셈법이 복잡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