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15:51:00
‘당정 일치’ 내세웠지만… 부동산, 2기 개각, 메가특구 엇박자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안,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법안 등 정책 방향을 두고 엇박자를 내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2기 개각에 대해서도 여당에서 일치된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다. 민주당 주류는 전임 정청래 지도부 시절 ‘명청 대전’ ‘당청 갈등’으로 인해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대통령과 가까운 김민석 지도부가 “당정 일치”를 앞세워 출범한 지 3주 가까이 지났지만 당정 간 긴장 관계가 이어지며, 지지율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