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15:39:00
‘테니스 아이돌’ 이알라, 감격의 첫 우승
원문 보기필리핀의 테니스 영웅이 새로운 새 역사를 썼다. 알렉산드라 이알라(21)는 4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WTA(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무바달라DC 오픈 결승에서 세계 3위 제시카 페굴라(미국)를 2대1(4-6 6-4 6-0)로 누르고 우승했다. 필리핀 선수가 투어 대회 단식 챔피언에 오른 건 남녀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