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8-17T04:20:35

배터리주, 실적 부진 터널 지나나…EV서 ESS로 무게중심 이동 '새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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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업종이 긴 실적 부진의 터널을 지나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기차(EV) 수요 회복은 여전히 더디지만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라는 새로운 배터리 수요처가 부상하면서 실적 저점 통과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1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달 들어 엘앤에프(066970)가 49.7%, 삼성SDI(00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