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4T06:00:00
‘가성비의 종언’ K3와 V4, 중국 AI의 투트랙 [이승현의 AI 네이티브]
원문 보기지난 7월 16일, 문샷AI가 2.8조 파라미터급 플래그십 모델 ‘키미(Kimi) K3’를 전격 공개한데 이어, 딥시크는 기존 라인업을 V4 체제로 전면 일원화하더니, 7월 31일에는 코딩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저가형 ‘V4 플래시(V4 Flash)’의 공식 베타까지 풀었다. 불과 보름 사이 중국을 대표하는 두 인공지능(AI) 랩이 최고 성능과 극강의 가성비라는 정반대의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시장에서는 또다시 “성능은 프론티어급인데 비용은 수십 분의 일, 게임은 끝났다.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요란한 헤드라인이 쏟아진다. 주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