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정읍]이학수 시장, '재선' 도전…"무소속·탈당도 없다"
원문 보기[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이 재선 도전에 나섰다.이 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공천과 관련한 설왕설래에 최근 무소속 출마와 불출마설까지 나돌고 있다.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차원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며 무소속 출마나 탈당은 없다 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당 경선에서의 강점에 대해 8년 전의 탈당 경력 때문으로 당시 송영길 대표의 복당 권유에 따른 사안이지만 당내에서 정상적인 처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 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송 전 대표에게 확인서를 받아 제출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이라고 예상했다.또 설령 감점에 주어진다고 해도 전체 표수의 감점이 아닌 본인이 얻은 표의 감점이므로 현재 시민들이 평가해 주는 수준에서라면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아 충분히 자신감을 갖고 있다 고 말했다.그는 이날 출마선언 후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묻는 질문엔 민주당의 정읍시장 선거 경선 일정이 나온 후 검토해 볼 생각 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공약에 대해선 개괄적인 방향성보다 구체적인 제시가 맞다고 생각한다 며 10가지 실행 공약을 제시했다.공약은 ▲새만금 배후 태인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등 신산업 창업공간 확충 ▲예방접종 대상 확대 및 경로당 공동급식 부식비 지원 ▲농업농촌 햇빛연금제 도입 ▲정읍형 청년· 신혼부부 반값주택 공급 ▲어린이 복합문화 체육센터 건립 ▲동진강 수변 복합 레저공원화 사업 ▲내장호 자연치유 사계절 관광기 조성 ▲정읍형 복합 컨벤션센터 건립 ▲거점형 체육관 및 복합문화센터 조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