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20:00:00
배우 하영 증조부 나는 일본인과 같아 ...고종 독살설까지 파묘
원문 보기배우 하영의 증조부가 한국 최초 개업의인 안상호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영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 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안상호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기관지에 내선일체의 모범 사례 로 소개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918년 12월10일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는 완전히(全然) 내지화(內地化)된 의사 안상호씨의 가정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안상호는 1902년 일본 동경자혜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해 한국인 최초 일본 의사자격증을 취득한 인물이다. 1904년 귀국한 그는 순종 전의(典醫)와 이왕직 촉탁의 등을 지냈고, 한국 최초 양의원을 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