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6T06:00:00
막 오른 AI NPC 전쟁…게임기술 경쟁, ‘그래픽’서 ‘지능’으로
원문 보기게임업계의 기술 경쟁이 화려한 그래픽에서 이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AI NPC’ 구현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동안 정해진 대본에 의존하던 캐릭터가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형태로 진화하면서 AI가 게임성을 결정하는 새로운 요소로 자리잡았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각사 게임 내 AI 기술 적용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에 AI 동료 ‘엘라이’를 최근 베타 테스트를 도입했다. 유저의 음성 명령과 게임 내 은어를 인식한 전술적 파밍과 전투 지원 시스템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