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15:52:00

“아기 뽀뽀” 역풍에 與, 입조심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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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전 당원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을 철저히 경계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전날 민주당 서울 양천구청장 후보가 유세 중 아기에게 ‘뽀뽀’를 강요해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 민주당 중앙선대위는 이날 오전 6시부터 투표가 끝나는 3일 오후 6시까지 60시간 비상 가동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앙선대위는 공지를 통해 “자만하거나 오만하게 비칠 수 있는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을 철저히 경계”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임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