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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6T02:35:56
허태정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 20만원" 공약
원문 보기[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에 진출한 허태정 예비후보는 6일 고유가 극복과 서민경제 지원을 위한 대전형 고유가 피해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공약발표를 통해 시장에 당선되면 즉시 긴급추경을 편성해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겠다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원의 사각지대를 찾아 유가상승으로 피해가 큰 시민을 두텁게 지원할 것 이라며 긴급추경 예산은 지방교부세 증액분을 활용해 다른 사업에 피해를 주지 않겠다 고 했다. 특히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에서 돈이 순화되겠다 며 민선7기 시절 도입한 지역화폐 온통대전 을 활용할 뜻을 내비쳤다. 아울러 시장 경험을 강조하면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르고, 해본 사람은 무모하지 않다 고 강조하면서 시민들과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으로 경제위기를 확실하게 극복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