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8T03:45:00

"승부처는 대타 구자욱의 안타였다" 세이브 1위도 인정한 타점 없는 단타 2개의 가치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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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기록에는 단타 2개뿐이었다. 타점도 없었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과 2위 탈환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캡틴' 구자욱의 방망이가 만들어낸 가치는 그 어떤 안타보다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