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24T00:44:00

"이게 승무원 외모?" 얼굴에 우르르…한국인 망신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국내 한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태국인 승무원이 SNS에 퇴직 소회를 밝혔습니다. 한글로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 댓글이 쏟아져 논란이 일었습니다.대한… ▶ 영상 시청 국내 한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태국인 승무원이 SNS에 퇴직 소회를 밝혔습니다. 한글로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 댓글이 쏟아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던 한 태국인 승무원이 지난달 자신의 SNS에 항공사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퇴사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댓글 창에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누리꾼들이 '승무원이 맞느냐', '요즘은 아무나 뽑는 것 같다' 등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 댓글을 남긴 것입니다. 이에 태국 누리꾼들은 '무례하다', '왜 외국인 게시물까지 찾아와 악성 댓글을 다느냐' 등 반응을 보이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태국 현지 매체들은 '한국의 고질적인 온라인 괴롭힘 문화가 어김없이 나타난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진 뒤 국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인으로서 대신 사과한다', '부끄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라는 댓글을 남기며 위로와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