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2T06:16:21
캐즘에 깨진 ‘배터리 동맹’…합작공장 해산·ESS 전환 속도
원문 보기전기차(EV) 수요 정체가 장기화하면서 미국 완성차 기업과 국내 배터리 기업이 맺은 합작법인(JV)이 잇따라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JV를 설립해 함께 공장을 짓기로 했지만 전기차 수요 둔화가 장기화하자 합작공장을 하나둘 독립 공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다만 배터리 기업 입장에서는 JV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급성장하는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