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15:39:00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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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보 (98~107)=“어릴 때 싸우지 않는 법을 너무 일찍 배웠다. 그래서인지 기풍에도 한계가 있는 것 같다. 그 점이 아쉽다.” 최근 들어 좀 더 적극적인 기풍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는 박하민은 예전에 이 같은 인터뷰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