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18:44:22

2주 만에 만난 한·미·일… 中 ICBM, 대만 문제 다 빠진 외교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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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는 마코 루비오 장관이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조현 외교부 장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 만나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토미 피곳 대변인은 이날 3국 외교 장관이 “국방 협력 및 해양 안보 강화, 에너지 안보 증진, 사이버 위협 대응, 동남아시아 및 더 넓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증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아세안과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북한·대만 문제를 놓고 한미 간 상당한 온도 차가 감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