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8T09:10:17

[6·3창원]조국 "창원서 국민의힘 제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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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남 창원을 찾아 정권심판론을 강하게 제기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조국 대표는 8일 심규탁 창원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비수도권 유일의 인구 100만 특례시인 창원이 위기에 놓여 있다 며 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이 낙마한 이후 1년 넘게 권한대행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고 지적했다.그는 국민의힘은 지역 독점의 혜택을 누려왔지만 창원 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되묻고 싶다 며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특히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은 지난 2010년 마산·창원·진해 3개 시를 통합만 시켜놓고 그 당시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 며 국민의힘 제로(Zero)를 이곳 창원에서부터 시작하자 고 목소리를 높였다.자신의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조국혁신당 이름으로 단체장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많이 남아있어 다 정리되면 다음 주쯤 결정될 것 같다 고 말해 지방선거 후보자 정리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15일 전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심규탁 후보는 저는 시민들의 의견을 누구보다 잘 듣고 실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며 시민의 뜻과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창원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