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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7T08:13:43
당원중심 장동혁 체제 1년… 강성 일변도에 중도 확장 멈춤
원문 보기[the300] 오는 23일 취임 1주년 앞두고 당원주권주의 표방 조강특위, 당협위원장 교체 만지작, 당내 반발 예상 오는 23일 취임 1년을 맞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임기 후반부에도 당원 중심주의(당원 주권주의)에 방점을 찍은 정치 노선을 이어갈 전망이다. 취임 후 이어 온 강성 보수층 지지 기반을 더 공고히 해 리더십을 다지겠다는 것이다. 당내에선 장 대표의 우클릭 보수 재건 행보로 윤 어게인 이미지가 더 강화될 경우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예고된 보수 재편 움직임을 자극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이르면 오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 당협위원장 재선출 안건을 보고할 예정이다. 전체 지역구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하는 내용으로 장 대표의 당원중심 기조를 구체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일부 당협위원장을 교체하되 당 지도부와 결이 비슷한 인사들로 채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당협위원장을 무리하게 교체하려 할 경우 현역 의원과 위원장이 반발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