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12:45:18

과즙세연 측, 마약·대마 강력 부인… 증거인멸 위한 탈색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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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인터넷방송인(BJ)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수면제 대리처방 및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했다. 과즙세연의 법률대리를 맡은 묘수 법률사무소 안형서 변호사는 3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설명했다. 안 변호사는 이번 사안은 과즙세연이 교제 상대방과의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수면제(졸피뎀 성분)를 복용한 뒤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일에서 비롯됐다 고 밝혔다. 이어 이외에 과즙세연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며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