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2T09:21:19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에…삼성·SK하이닉스 ‘주주환원’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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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특수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실적 정점 우려가 커지고 주가까지 큰 폭으로 조정받자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를 통해 투자심리를 되돌리려는 움직임이다. AI 호황으로 쌓은 막대한 현금이 메모리 업황 둔화기에 주가를 방어할 새로운 무기가 될지 주목된다.블룸버그통신은 이들 기업이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면서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를 주가 방어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