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9T16:31:08

"아기 기린이 뛰어가는 줄…" 휘청휘청 롱다리 새 외인 '투혼의 질주', 강렬했던 데뷔전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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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트윈스의 신규 아시아쿼터 외국인 좌완 투수 존 케네디가 강렬하고 인상적인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