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1:08:44

韓 06년생 특급 잠재력 폭발, 스페인 지로나 1군 콜업... 라리가2 무대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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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축이 될 특급 유망주가 드디어 소속팀 1군 무대를 밟는다. 임대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2006년생 공격 자원 김민수(20)가 스페인 프로축구 지로나 정식 멤버로 승격했다. 지로나는 13일(한국시간) 김민수와 자스틴 가르시아(22)가 2026~2027 1군 선수로 등록될 예정이다. 두 젊은 선수는 키케 알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1군 팀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다 고 공식 발표했다. 주 포지션인 윙어는 물론 스트라이커까지 가능한 김민수는 지로나에서도 손꼽히는 특급 유망주로 통한다. 카탈루냐 유스 무대를 거쳐 2022년 여름 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한 그해 10월 B팀(5부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유스 시절 남다른 기량으로 눈도장을 찍었지만, 비유럽연합 선수 등록 제한 규정으로 인해 1군 합류 기회를 잡는 데 난항을 겪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