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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21:00:00
전세사기 피해자 609명 추가 인정…누적 4만명 넘어
원문 보기정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자 609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은 누적 4만명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총 1476건을 심의하고 이 가운데 609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회가 지금까지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총 4만278건으로 늘었다.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 요청 결정은 누적 1212건이다. 정부는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에게 주거·금융·법적 절차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원 건수는 총 7만2483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