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09T02:01:51

남동발전,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배려·이해·존중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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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전날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강화 토론회 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CORe 는 배려(Care)·이해(Openness)·존중(Respect)의 합성어다.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 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 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 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 고 말했다.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