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3T04:54:15

평생 뇌전증 투병 50대 여성…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따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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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과 잦은 발작을 견디며 살아온 50대 여성이 삶의 마지막 순간 6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났다.(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고(故) 윤명애 씨(54)는 지난 1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폐와 간, 양측 신장, 양측 안구를 6명에게 나누고 인체조직인 피부도 기증했다.윤씨는 초등학생 시절 처음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