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30T06:00:00

AI 테마에 시총순위도 흔들… ‘부품·전력’ 뜨고 ‘바이오·금융’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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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이 증시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시가총액 순위도 뒤바뀌고 있다. AI 인프라 사업과 연관성을 부여한 전자부품·원자력·전력회사 등은 시총 순위가 올라갔고, AI 사업을 직접 관련성을 잇지 못한 바이오·금융사 등은 상위권에서 밀려나는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지난달 말과 같은 순위를 유지한 곳은 삼성전자(1위), SK하이닉스(2위), 삼성물산(15위) 3곳에 그쳤다. 우선주를 제외한 나머지 17개 종목은 모두 순위가 바뀌었다.시총 3~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