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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21:41:55
韓·日 알래스카 간다 …표심 급한 트럼프, 또 LNG 투자 압박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을 또 거론했다. 선거 지원을 위한 정치적 발언이지만 대미(對美) 투자를 고리로 한 대외 압박 행보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일본과 한국이 있다 며 이 모든 사람이 연료를 싣고 석유를 싣고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그 밖의 모든 일을 하기 위해 알래스카로 가고 있다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알래스카주 연방 상원의원 3선에 도전하는 공화당 댄 설리번 의원 지원을 위한 알래스카 방문 계획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설리번 의원은 현재 매리 펠툴라 민주당 후보와 선호투표제 방식의 결선투표를 두고 접전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