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2T15:43:00

믿을 건 방망이… ‘화력 대결’로 승부 건다

원문 보기

한국 야구가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강 길목에서 메이저리그 간판 타자들이 즐비한 ‘홈런 군단’을 만난다. 2026 WBC 8강 대진표가 12일 확정되면서 한국의 상대는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정해졌다. ‘타력’만 따지면, 도미니카공화국은 이번 WBC 출전 20국 중 최강으로 꼽을 만하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의 타격감도 물이 오른 상황이어서 ‘화력 대결’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