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13-08-21T18:04:01

‘전업주부’ 아빠의 사춘기 딸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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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휴먼다큐 ‘아버지와 딸’은 22일 밤 11시 5분 ‘별난 아빠의 사춘기 대처법’을 소개한다. 15년째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오성근(49)씨는 출산 후에도 회사에 다니고 싶어하는 아내 대신 ‘전업주부’를 선택했다. 나물을 대충 무쳐도 감칠맛을 내는 오씨는 딸의 홈스쿨링까지 책임진 극성 아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