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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09:06:10
김하성 5G 만에 동점 적시타, 16타석 연속 무안타 악몽 끝냈다! 타율 1할 복귀
원문 보기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31)이 동점 적시타로 16타석 무안타의 악몽을 끊어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8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애틀랜타의 7-3 역전승에 보탬이 됐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가 0-1로 지고 있는 2회말 2사 2루에서 몸쪽 높은 직구를 걷어 올려 유격수 키를 넘기는 좌전 안타를 쳤다. 그 사이 2루 주자 엘리 화이트가 홈까지 밟으면서 1-1 동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