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1T06:51:24
영국 이어 프랑스도?... EU 깃발 뗀 프랑스 시장들로 ‘프렉시트’ 불안 고조
원문 보기지난달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극우 성향 국민연합 소속 신임 시장들이 정부 청사에서 유럽연합(EU) 깃발을 잇달아 철거하며 프랑스 정치권 전체에 파장이 일고 있다.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사태처럼 프랑스 내부에서도 기성 정치권과 유럽의회 관료주의에 반발하는 대중 정서가 확산하면 프렉시트(Frexit·프랑스의 유럽연합 탈퇴) 같은 이탈 움직임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