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7:23:12

'감독과 공개 불화 → 방출 → 라이벌팀 이적' KIA 우승 멤버, 운명의 장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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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작년 월드시리즈에서 상대했던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