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2T02:30:25

장동혁 "충청에서 대한민국을, 국민의힘을 지켜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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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12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를 앞두고 충남도지사와 15개 시장·군수,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의 승리를 다짐하는 필승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오전 천안시 백석동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한 지도부,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예산·홍성 국회의원), 성일종(보령·서천) 국회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와 지지자 등이 함께 자리했다.지난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이어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까지 참석한 장동혁 대표는 충남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제 충청의 국민의힘이 힘을 보여줄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 며 우리에겐 충무공 이순신 장군 못지 않은 용감하고 힘쎈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있고, 나라를 위한 뜨거운 피가 흐르는 후보들이 있다 고 강조했다.이어 충청의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의 이정표가 될 것 이라며 충청이 일어설 때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선다. 충청에서 대한민국을, 그리고 국민의힘을 지켜달라 고 호소했다.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은 충청은 이제 중간지대가 아닌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전략지역 이라며 그 중 충남은 충청의 핵심이다. 충남이 뛰면 충청이 커지고, 충청이 커지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것 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저 김태흠이 후보자 여러분들과 함께 충남을 지켜내겠다 며 민주당 사람들은 말만 앞서는 사람들이지 진정 충남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은 그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이어 만약 선거에서 실패한다면 충남은 안희정, 양승조 시즌2가 될 것이고 타 시도가 앞서 나갈 때 뒷전으로 밀리 것이다. 오늘 받은 이 공천장은 여러분과 제가 전사가 되서 충남을 지키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