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6월 지방선거 전 마지막 임시회 폐회
원문 보기[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이 될 광주시의회 제342회 임시회가 8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6일 오전 폐막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인공지능(AI) 실증도시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조례안 13건, 동의안 2건, 의견 청취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행정자치위에서는 광주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3건, 환경복지위에서는 광주시 환경보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산업건설위에서는 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 6건, 교육문화위에서는 광주시교육청 안전 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안 등 6건이다.시의회는 또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서와 재정 집행에 대해 재무 관련 회계감사를 실시하고, 검사의견서 작성을 위해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선임했다.시의회 연간 운영계획상 이번 임시회는 6월 선거 전 마지막 임시회였으나,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광주지역 광역의원 정수 조정이나 긴급 민생 추경안이 상정될 경우에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 예정이다. 신수정 의장은 광주·전남의 40년 만의 역사적 통합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통합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 고 밝혔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심창욱 의원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공간 조성 을, 이명노 의원이 광주 특수교육 이대로는 안됩니다 , 최지현 의원이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안, 광산 가선거구 의원 정수 축소돼선 안된다 , 서임석 의원이 전세사기 피해예방 스마트 전세안전망 구축 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