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9:02:00

모두의카드 답게, 어린이도 환급해줄까

원문 보기

정부 대중교통비 지원, 청소년 이어 5~12세 확대 검토 지자체마다 무임 여부·방식 달라, 합리성 등 확인 필요 정부가 대중교통비 환급사업인 모두의카드 지원 대상을 청소년(13~18세)에 이어 어린이(5~12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청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교통 이용이 많은 청소년과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까지 지원범위를 재차 넓혀 이용자 저변을 보다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모두의카드 환급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중 이용 수요가 많은 청소년으로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우선 살펴본 뒤 이를 어린이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어린이는 지자체마다 무임교통 운영 여부와 지원방식이 달라 보다 세밀한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