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5-12-29T18:00:00

대만이 사들인 미국산 하이마스… 중국, 불같이 화낸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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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대만 남부 핑둥현에서 실시된 대만군의 하이마스 실사격 훈련 장면. /대만 국방부 3줄 요약 미국이 대만에 사상 최대 규모인 111억 달러 어치의 무기 판매를 결정하고 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판매 대상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에 큰 타격을 줬던 하이마스, 재블린, 자폭 드론 등이 대거 포함됐다. 재래식 전력에서 뒤지는 대만군이 상륙작전에 나선 중국군에 확실한 피해를 줄 수 있도록 비대칭전력 위주로 전력을 구축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