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23:00:00

‘재팬 패싱’ 지우기 나선 엔비디아… 도요타·화낙과 AI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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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일본을 방문한 가운데 엔비디아가 일본 제조·자동차 기업들과 인공지능(AI) 협력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 최근 황 CEO가 한국과 대만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일본에서는 이른바 ‘재팬 패싱’ 논란이 제기됐다. 엔비디아는 이번 발표를 통해 도요타와 화낙(FANUC), NEC, 소프트뱅크 등과 피지컬 AI 협력을 확대하며 일본 제조·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