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15:53:00
일자리 창출엔 반도체보다 택배? SK 제치고 쿠팡이 ‘고용 빅4’로
원문 보기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을 포함한 국내 102개 대기업 집단의 고용이 사실상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성장=고용’이라는 오랜 공식에 균열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 현장에서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대규모로 퇴직하고 있지만,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반의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더 이상 동일 수(數)의 신규 채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