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7T08:35:33

삼겹살 먹으며 새만금 투자 논의하자 젠슨 황에 친서 보낸 인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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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글로벌 시총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에게 새만금 지역 투자 논의를 위한 회동을 제안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최근 미국 엔비디아 본사와 엔비디아코리아에 이런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고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밝혔다. 이 당선인은 친서에 새만금 지역을 규제가 없는 완벽한 백지(Clean Slate) 라고 소개하면서 엔비디아가 필요한 최적의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애리조나, 사우디아라비아 옥사곤 등 주요 글로벌 투자처와 견줄 장점으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청정에너지와 풍부한 산업용수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을 제약 없이 실증할 수 있는 과감한 규제프리 샌드박스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