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9T19:13:00
롯데 마지막 1차 지명 부산 사나이 이민석 이겨서 너무 행복→시즌 절반도 안해, 아직 올라갈 수 있다
원문 보기승리 투수가 된 것보다 팀이 이길 수 있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이자 마지막 1차 지명 출신의 부산 사나이 이민석(23)이 자신의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 기록을 새롭게 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민석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동안 97구를 던지며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최고 구속은 151km가 찍혔다. 롯데는 이민석의 눈부신 역투에 힘입어 키움을 2-1로 제압했고, 이민석은 시즌 첫 승(1패)을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