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15:44:00

29년간 이주노동자·노숙인 등 35만명 무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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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만해실천대상 수상자인 안규리(71)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은 국내 장기이식 분야의 권위자이자 지난 29년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의료 나눔을 이어온 실천가다. 서울대 의대 최초의 여성 내과 교수로 진료실 밖에서도 이주노동자와 노숙인 등 의료 취약 계층 환자들을 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