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출국…G7 정상회의 등 유럽 순방 시작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 G7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유럽 순방 일정을 위해 조금 전 벨기에로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와 이탈리아… ▶ 영상 시청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 G7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유럽 순방 일정을 위해 조금 전 벨기에로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와 이탈리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레오 14세 교황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박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유럽 순방과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박 10일 일정으로 오늘(9일) 오전 출국했습니다. 공항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습니다.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환송 인사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청와대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선관위 부실 관리 대응 등 국내 상황을 염두에 둬 환송 인원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먼저 벨기에서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 뒤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위성락/국가안보실장 (지난 5일) : 양국 간 중소기업 협력 확대를 위한 발판 마련과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대유럽 진출로 확보입니다.] 이어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도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를 국빈으로 방문해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한 뒤, 교황청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나눌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유럽 순방을 통해 유럽으로 본격적인 외교 지평을 넓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을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불균형 완화와 인공지능 문제 등에 대한 정상 간 논의에 참여할 예정인데,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입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하 륭, 영상편집 : 남 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