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1T06:00:00

넷플릭스, 게임사업 실패 뒤 노선 변경… 이번엔 아동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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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게임 앱을 내놨다. 아동용 놀거리를 멤버십 안에 넣어 가족 단위 구독자의 이탈을 방지하는 전략이다. 그동안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넷플릭스의 게임 사업이 쓰임새를 바꾼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독립형 모바일 앱 ‘플레이그라운드(놀이터)’를 선보였다. 해당 앱은 8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뉴질랜드에서 현재 서비스되고 있다. 4월 28일에는 글로벌 출시된다.플레이그라운드는 넷플릭스 구독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광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