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6T23:00:00
K조선 나흘새 LNG선 2.6조원 수주...중동 전쟁發 특수에 수주 랠리
원문 보기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191억6000만달러(약 28조7000억원)로 집계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총 118억2000만달러(약 17조7000억원)를 수주해 올해 수주 목표(233억1000만달러)의 50.7%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39억달러(약 5조8000억원)를 수주해 연간 상선 수주 목표치(57억달러)의 68.4%를 이미 채웠다. 연간 목표치를 별도로 제시하지 않은 한화오션은 34억4000만달러(약 5조2000억원)를 수주, 작년 같은 기간(30억달러)보다 수주 규모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