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6T03:51:15

개혁신당 자체 여론조사 "대통령 자택 거래방식 '부적절'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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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자택 매매·근저당권 설정방식이 부적절하다 고 생각한다는 비율이 64.4%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개혁신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지난 24일 하루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한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 자택 거래 방식이 부적절하다 는 응답은 64.4%로 적절하다 (31.3%)의 두 배로 나타났다.부적절하다는 응답 중 매우 부적절하다 53.2%, 대체로 부적절하다 11.2%로 나타났다. 적절하다는 응답은 31.3%로 매우 적절하다 15.3%, 대체로 적절하다 16.0%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 는 4.3%였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국민 3명 중 2명이 대통령 부부의 자택 거래 방식을 부적절하다고 평가했고, 특히 2030세대와 무주택자의 평가가 엄격했다 며 대출규제로 내집마련의 기회를 상실한 젊은 실수요자들에게 대통령의 편법적 매매가 매우 상처를 줬을 것 이라고 말했다.이번 조사는 무선 RDD 방식의 ARS 자동응답 조사로, 응답률은 2.45%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조사는 선거여론조사가 아닌 사회 현안 조사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신고 대상이 아니다. 다만 표집과 가중치, 오차범위 산정 등은 일반 정치 여론조사 기준에 준해 설계·실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