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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08:47:48
[오피셜]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규정 바뀌었다, 궐위 시 60일 이내 선거→최장 6개월 연기 가능
원문 보기대한축구협회가 회장 궐위 시 새 회장 선출 기한을 6개월까지 늘릴 수 있게 됐다. 종전 정관은 60일 이내 였다. 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정관에서는 회장이 궐위 된 경우 60일 이내에 후임 회장을 새로 선출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정관 개정에 따라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60일 단위로 기한 연장이 가능해졌다. 단 6개월을 초과할 수는 없다. 실제 정몽규 회장이 사임한 뒤 일부 축구인들은 기존 정관대로 60일 이내에 회장 선거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에 쫓겨 새 회장을 선출할 경우 축구협회 쇄신도 그만큼 더 늦어질 수밖에 없을 거란 우려 목소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