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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3T08:59:32
화재 대피 중 마트 들어가 절도 20대 여성 검거… 도벽 있다 주장
원문 보기여성 업주 측에 도벽 있다 주장 서울 관악구 한 건물 화재 현장에서 소란을 틈 타 마트 물건을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절도 혐의로 임의 동행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23분쯤 불이 난 신림동의 한 건물 인근 마트에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틈을 타 5만~10만원 상당의 매장 내 물건들을 계산하지 않고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피해 마트에 직접 찾아갔다가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는 왜 범행했느냐 라는 업주 물음에 죄책감이 들어 찾아왔다 며 도벽이 있어 충동이 들 때가 있다 고 답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