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21:00:00

'알짜 동'만 쏙 빼놓고 재건축…분담금 싸움에 강동구 아파트 초유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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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맨션’. 1984년 입주해 올해로 43년째인 총 768가구 규모 단지로,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리는 역세권이라 재건축하면 강동구 일대 핵심 아파트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감을 모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