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20:31:00

토큰 대신 중국어 츠위안 쓰자…中, AI 기술 담론 주권경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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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매체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관련 영어 용어 사용을 줄이고 표준화된 중국어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관영 인민일보는 과학기술 담론 주도권이 다른 국가로 넘어갈 수 있다며 교육과 정책 홍보 등에 표준 중국어 번역어를 적극 보급해야 한단 주장을 내놨다. 인민일보는 최근 논평을 통해 수많은 AI 관련 영어 용어가 현지화된 번역을 거치지 않은 채 대중매체와 일상 소통의 영역에 유입되고 있다 며 이는 대중의 언어 습관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담론 주도권이 다른 곳으로 넘어가고 모국어 체계가 약화되는 심층적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 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