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15:37:00
加 카니 총리마저 “인판티노 못 믿어”
원문 보기월드컵 운영권 민간 매각을 추진하다 철회한 잔니 인판티노 FIFA(국제축구연맹) 회장이 점점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인판티노와 긴밀하게 협력했던 북미 정치권마저 그에게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5일(현지 시각) 인판티노 회장의 최근 행보를 “치명적”이라고 규정하며 “나는 분명히 인판티노 회장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 긴밀하게 협력했던 캐나다 총리가 노골적으로 인판티노를 ‘저격’한 것이다.